의도적으로 소비하기

적게 사는 한 해 (그리고 안 사는 한 해): 현실적인 안내서

핵심 요약 - 적게 사는(low-buy) 한 해란 특정 항목에서 덜 사기로 미리 정하는 것이지, 지출을 완전히 멈추는 게 아닙니다. - 안 사는(no-buy) 한 해는 더 엄격한 사촌 격입니다.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도 안 사기, 그걸로 끝. - 둘 다 통하게 하는 것은 규칙을 미리 정하는 것입니다. 충동이 오기 전에 어려운 선택이 이미 끝나 있으니까요. - 적게 사기는 대개 단칼에 끊는 것보다 오래 갑니다. 여러 달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. - 하룻밤 사이의 전환이 아니라 느린 습관 곡선(자동처럼 느껴지기까지 중앙값 약 66일)을 예상하세요.

'적게 사는 한 해'라는 이름은 조금 오해를 부릅니다. 아무것도 안 사는 한 해가 아니라, 돈이 새기 쉬운 영역에서 의도해서 덜 사는 한 해입니다. 몇 가지 규칙을 미리 정해두고("옷은 뭔가 닳아 없어지지 않는 한 새로 안 사기", "책은 한 달에 한 권, 도서관 먼저"), 그다음에는 대체로 다시 결정하는 일을 멈춥니다. 더 엄격한 버전인 안 사는 한 해는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통째로 잘라냅니다. 둘 다 요즘 인기이고, 둘 다 같은 근본 이유로 통합니다.

미리 결정하는 것이 요령의 전부인 이유

대부분의 계획 없는 지출은 충동과 구매 사이의 짧은 창에서 일어납니다. 욕구의 급등이 잠깐 장기적인 선호를 밀어낼 때죠 (Hoch & Loewenstein, 1991). 우리는 또한 즉각적인 것을 과대평가하고 미래를 깎아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(Frederick, Loewenstein & O'Donoghue, 2002). 적게 사기나 안 사기 규칙은 결정을 그 뜨거운 순간 밖으로 옮겨 이 둘을 모두 비켜갑니다. "이걸 살까?"에 대한 답이 지난달에 이미, 차분한 가운데 내려졌다면, 계산대에서 다툴 거리가 없습니다.

이것이 적어둔 규칙이 막연한 다짐을 이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 규칙은 사전 약속이고, 사전 약속은 더 오래 가는 자제력 전략 중 하나인데, 바로 그 순간의 싸움에서 이기는 데 기대지 않기 때문입니다 (Hoch & Loewenstein, 1991).

적게 사기 vs. 안 사기: 어느 쪽이 맞을까

안 사기 기간은 깔끔하고 절대적이라 따르기 쉬운 만큼 깨지기도 쉽습니다. 예외 하나가 전체가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죠. 적게 사기 기간은 더 너그럽고, 대부분의 사람에게 한 해 전체로 보면 더 오래 갑니다. 부러지는 대신 휘어지니까요. 엄격한 재정비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, 대개 적게 사기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. 더 짧고 강렬한 버전은 무지출 챌린지를, 정면 비교는 무지출 vs. 저지출을 참고하세요.

실천하는 법

  • 새는 항목에 이름 붙이기. 구체적으로: 옷, 전자기기, 책, 배달 음식, 홈 데코. 막연한 규칙은 실패합니다.
  • 규칙과 예외를 적어두기. "옷은 일 년간 새로 안 사기, 단 닳아버린 기본템 교체는 예외." 미리 적어둔 예외는 나중의 미끄러운 비탈 협상을 막아줍니다.
  • 잠시 세워둘 공간 마련하기. 뭔가 갖고 싶을 때는 사는 대신 목록에 더하세요. 위시리스트 방법을 참고하세요. 대부분의 원함은 그 안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.
  • 문 앞에 질문 하나 두기. 짧은 사기 전에 던질 질문 모음은 규칙이 미처 내다보지 못한 경계 사례를 잡아냅니다.
  • 전환이 아니라 곡선을 예상하기. 새 습관은 시간이 걸립니다. 자동처럼 느껴지기까지 중앙값 약 66일, 편차도 큽니다 (Lally et al., 2010). 초반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과정의 생김새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쇼핑 습관 끊기에 있습니다.

충동이 사실은 기분일 때

솔직한 단서 하나: "뭔가 사고 싶다"의 상당 부분은 사실 "기분이 나아지고 싶다"입니다. 가라앉은 기분은 계획 없는 '나를 위한 선물' 구매를 눈에 띄게 늘립니다 (Atalay & Meloy, 2011). 적게 사는 한 해는 그 감정을 마주할 다른 방법이 있을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. 그래야 규칙이 당신의 감정과 정면으로 맞붙지 않으니까요. 감정적 소비를 참고하세요.

적게 사는 한 해는 차분한 순간에 정한 규칙을 지켜내느냐에 따라 흥하거나 망하기에, 그 규칙을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유혹의 지점에서 지켜지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 그것이 ImpulseShield가 하는 일입니다. 충동과 구매 사이에 사적인, 기기 안의 멈춤을 더해, 당신이 미리 내린 결정이 끝까지 서 있게 해줍니다.

관련 글


참고 자료

  • Hoch, S. J., & Loewenstein, G. F. (1991). Time-Inconsistent Preferences and Consumer Self-Control. Journal of Consumer Research, 17(4), 492–507. https://academic.oup.com/jcr/article-abstract/17/4/492/1797243
  • Frederick, S., Loewenstein, G., & O'Donoghue, T. (2002). Time Discounting and Time Preference: A Critical Review. Journal of Economic Literature, 40(2), 351–401. https://www.researchgate.net/publication/4981445_Time_Discounting_and_Time_Preference_A_Critical_Review
  • Lally, P., van Jaarsveld, C. H. M., Potts, H. W. W., & Wardle, J. (2010). How Are Habits Formed: Modelling Habit Formation in the Real World. 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, 40(6), 998–1009. https://onlinelibrary.wiley.com/doi/abs/10.1002/ejsp.674
  • Atalay, A. S., & Meloy, M. G. (2011). Retail Therapy: A Strategic Effort to Improve Mood. Psychology & Marketing, 28(6), 638–659. https://onlinelibrary.wiley.com/doi/abs/10.1002/mar.20404